형사
법무부장관을 역임한 변호사가 설립한 법무법인 을지는 현재 검사장 출신의 변호사가 중심이 되어 개인과 기업의 일반 형사사건은 물론 재개발·재건축이나 기업의 특수업무 분야에서 발생하는 형사사건에 대해서도 적법하고 충분한 방어권이 보장되도록 하며 실효성 있는 대책이 실현되도록 하여 고객에게 최적의 결과를 제공합니다.